대우건설,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시공사 선정

총 공사비 1972억 규모...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557세대 신축 단지로 재탄생 3일 신반포 16차 재건축 마수걸이 수주에 이어 3주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4. 07. 22. 09:00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투시도 (사진. 대우건설)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투시도 (사진. 대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이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원에 위치한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사업은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5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1972억 규모이다.

성산 모아타운은 지난 2022년 6월 모아타운 1차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2월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되어 총 4개 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우건설은 4개 구역 중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1구역을 우선 수주하고 나머지 3개 구역도 수주해 2300여세대의 브랜드 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성산 모아타운 1구역에 커튼월룩, 단지의 시그니처 주 출입구인 로열 게이트, 오픈 필로티 라운지, 야간 경관 조명, 저층부 석재 마감 등을 통해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제안했다. 사업 조건으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고 신용등급 AAA를 통한 필요 사업비 최저 금리 조달과 조합 필요 사업비 직접 대여, 조합원 분담금 입주 시 100% 납부, 추가 이주비 조달 등의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성산 모아타운 1구역의 사업조건부터 외관, 조경까지 모든 부분에 진심을 담아 조합원님들께 제안했다”면서 “1구역을 시작으로 마포 최고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달 6일 신반포 16차 재건축 수주로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한 이후 13일 다대 3구역 재건축 수주 등 3주 연속해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개포 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에도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향후 강남·압구정·목동 등에서 추가적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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