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ESG지수 ‘FTSE4Good’ 2년 연속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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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BK기업은행]
[출처: IBK기업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IBK기업은행은 17일 글로벌 ESG 평가지수인 ‘FTSE4Good(사회책임투자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FTSE4Good’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가 공동으로 설립한 FTSE 그룹에서 만든 지속가능성 지수다. 

매년 전 세계 8,000여 개 기업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수준을 평가해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 평가지표는 ▲기후변화 대응, ▲인권, ▲근로기준, ▲반부패 등 300여 개로 구성된다. 

기업은행은 지속가능채권 발행 증대, 국내외 이니셔티브 협력 성과, 부패방지·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구축 등에서 전년보다 향상해 지수에 편입됐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년 연속 편입은 기업은행의 ESG 성과를 국제적으로 꾸준히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를 은행의 핵심 가치로 삼고 더욱 내실 있는 ESG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6월 FT 선정 2024 아시아-태평양 기후리더 국내 금융권 1위,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선정 2024년 상반기 ESG평가 국내 은행권 1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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