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소니드는 10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90% 자본금 감소를 진행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날 오후 4시 이사회를 열고 결의했다.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에서다. 오는 31일 감자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이후 9월3일을 기준일로 감자가 진행된다.
감자 후 자본금은 현재 1009억원에서 101억원으로 줄어든다. 주식수는 2억180만주에서 2018만주로 감소한다.
주식수는 다음달 17일 효력이 발생하는 5대 1 액면분할을 반영한 주식수다.
소니드는 지난 5월 유통주식수 확대 차원에서 액면가 2500원 1주를 액면가 500원 5주로 분할키로 결의한 바 있다.
액면분할 안건 역시 31일 주주총회에서 감자와 함께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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