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과천과 동탄에서 연이어 청약 흥행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대방그룹이 경기도 의왕 고천에서 청약 열기를 이어간다.
대방건설은 오는 8월 ‘의왕고천지구 대방 디에트르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의왕 고천 디에트르'는 대방건설이 시공을 맡아 경기도 의왕시 공공주택지구 B1BL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전용면적 84㎡, 총 492세대로 들어선다.
단지는 '로또 청약'으로 불릴만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인근 의왕시 고천지구에 위치하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의왕시청과 인접해 있으며 ‘인덕원~동탄복선전철(공사중)’ 등 호재를 갖춰 우수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세대 당 주차대수는 2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계획된다. 후분양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선분양 단지에 비해 아파트 품질을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방그룹은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이 각각 과천과 동탄에서 잇따라 청약흥행에 성공하며 청약시장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지난 2일 1순위 청약에서 10만여 명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228대 1’을 기록하고 당첨자 중에는 만점통장(84점)도 2건이 나오며 인기를 입증했다. 대방산업개발이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는 9일 1순위 청약에 11만명 이상이 몰리며 ‘2024년 최다 접수’를 기록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