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벤처기업에 원비즈플라자 무상 지원

경제·금융 |입력
조병규 우리은행장(오른쪽)은 지난 2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우리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오른쪽)은 지난 2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우리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 인프라 지원 협력 및 벤처생태계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5년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우수 벤처기업에게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트기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벤처기업들을 위해 우리은행의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원비즈플라자는 기업신용분석 서비스를 비롯해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시장, 전용대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은 교육, 법률, 세무, 신용평가, 특허업무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벤처기업협회가 걸어온 30년 세월은 도전과 개척이 일궈낸 ‘건강한 벤처생태계’로 요약된다”며, “3만5천여 벤처기업들이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려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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