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세계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우리금융지주 3대 주주로 올라섰다.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올해 1월 말 5.07%에서 5월 말 6.07%로 확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4개월간 계열사들을 통해서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사고 판 끝에 지분 1%(821만2751주)가 늘었다.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작년 말 기준 우리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우리사주조합으로 총 9.18%를 보유했다. 뒤를 이어 국민연금공단 6.31%, 노비스1호 5.39% 순이다.
노비스1호의 최대주주인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 프라이빗 에쿼티(IMM PE)는 올해 3월 우리금융지주 지분 1.85%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해, 지분율이 5.57%에서 3.72%로 떨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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