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75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다음달 14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0.551주씩 배정한다. 750만주를 새로 발행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대표 주관회사를 맡았다.
셀리드는 바이오 제약 회사로 항암면역치료백신 기반기술인 CeliVax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감염병 예방백신 기반기술인 Ad5/35를 보유하고 있다.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을 추구하면서, 독자적인 사업화를 통한 매출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기술특례로 상장한 이후 현재까지는 뚜렷한 기술이전이나 독자적인 사업화의 결실을 맺지 못한 가운데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적자를 내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