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투어닷컴, 1분기 매출 65억원...연매출 250억원 목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글로벌 숙소 예약 플랫폼 올마이투어닷컴(대표 석영규)은 올해 1분기 매출이 64억 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33억원) 대비 96%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4043만원을 기록해 손실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3518만원 줄었다. 

올마이투어닷컴은 원가제공을 전략으로 소비자 신뢰도와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며 2021년 서비스 출시 이후 2022년 연매출 67억 6000만원, 2023년 126억8000만원 등 3년 연속 100%에 가까운 신장률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연매출 2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발 한국행 인바운드 여행 수요자가 급증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해 글로벌 클라우드 채널링 솔루션을 고도화해 해외 매출 비중을 3배 이상 늘리고, 글로벌 숙소 공급망을 연내 300만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다국어와 해외 통화 결제 지원이 가능한 앱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석영규 대표는 “국내외 숙소 공급망을 꾸준히 확대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 모두를 아우르는 OTA(Online Travel Agency)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마이투어닷컴은 이달 정식 출시한 ‘어썸멤버십’의 연간 구독을 신청한 회원에게는 월간 대비 17%의 구독료 할인을 적용하고 ‘어썸 캐시백’ 2만5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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