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안성 가유지구 물류센터 연내 준공 예정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성 가유지구 물류센터 신축공사와 관련해 (주)고삼물류와 공사수주 계약을 해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 일대에 연면적 8만5164㎡ 규모의 상온·저온 물류창고를 짓는 프로젝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1년 5월 13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최초 공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업인허가가 늦춰지고 물류센터 매각 조건 등이 지켜지지 않아 PF대출 연장이 어려워지자 작년 12월 PF대출 채무를 인수하고 시행사 지위를 획득했다. 지난 3월에는 공매로 넘겨진 물류센터 부지를 1108억원에 낙찰받아 4월에 사업부지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도급계약 해지는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절차"라며 "해당 물류센터는 하반기 중에 준공을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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