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부사장 3인방이 책임경영을 위해서 자사주 4천주를 매입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인균 신한지주 부사장, 고석헌 부사장,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천상영 부사장 등이 신한지주 4천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인균 신한지주 부사장이 2천주를, 고석헌 부사장이 1500주를, 천상영 부사장이 5백주를 각각 매입했다.
1주당 매입가격은 천 부사장이 4만8백원으로 가장 낮았고, 이 부사장이 4만1500원으로 가장 비싸게 매수했다. 고 부사장은 1주당 4만1천원에 매입했다.
한편 전날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자사주 5천주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 행장은 지난 15일 사재 2억1천만원을 들여 신한지주 5천주를 장내 매수했다. 1주당 매입가격은 4만2천원으로, 부사장 3인방보다 비싸게 매수했다.
정 행장은 신한지주 등기임원이고, 부사장 3인은 신한지주 비등기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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