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가 100% 계약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작년 10월 4726건에서 올해 2월 8095 가구로 늘어난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작년 12월 19일1순위 청약을 접수 받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고분양가 논란 속에 685가구 모집에 481명이 신청해 평균경쟁률 0.7대1로 미달됐다. 2순위까지 진행했지만 신청자는 605명에 그쳐 0.88대1의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도급순위 1위에 오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와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에 수요자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경의중앙선 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우수한 입지와 미래가치를 갖췄다는 평가다. GTX-A 노선이 올해 안에 개통이 예정돼 있고 주변으로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서울 시내 접근성은 더욱 좋아진다. 차량 이용 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국내 최초로 단지 내 전체 근린생활시설이 ‘스타필드 빌리지’로 조성된다. 대형 복합쇼핑시설인 ‘스타필드 빌리지’는 아카데미·엔터테인먼트·교육·놀이 등 키즈 콘텐츠는 물론 의료·뷰티·헬스케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6개 상영관 규모로 운영 예정인 CGV와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도 입점할 예정이다.
여의도공원의 3.2배 규모를 자랑하는 운정호수공원과 접해 있고, 단지 바로 앞 소리천과는 산책로로 연결돼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지산초는 물론 유정유치원·파주와동초·지산중·한가람초·한가람중·가람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현대건설은 완판을 위해 분양가의 10%에서 5% 수준으로 계약금을 낮추고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여기에 중도금 이자 지원이나 계약 축하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했다. 특히 계약조건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계약자들까지 소급 적용하는 계약보장플랜을 실시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분양 관계자는 "GTX-A(예정), 서해선 파주연장선(예정) 등 개발호재가 많고, 국내 최초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 조성과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 합리적인 계약조건 등을 제시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지역 랜드마크로 지어지는 만큼 성원에 부응하는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71-2, 3번지 일원(P1, P2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파주 최고 49층 높이에 총 3413세대(아파트 7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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