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보브반도체가 종속회사 윈팩이 진행중인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100% 참여키로 했다. 당초 '50% 이상 참여'에서 100%로 참여비율을 끌어 올렸다.
어보브반도체는 12일 다음달 31일 윈팩에 186억원을 출자해 2012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어보브반도체는 현재 윈팩 지분 38.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출자 뒤에도 지분율은 변동이 없다.
어보브반도체는 "종속회사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배정받은 청약주식수 100% 참여를 통해 경영권을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윈팩은 지난달 21일 주당 0.9210002212주 비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했다.
당시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윈팩은 "최대주주는 기존 보유하고 있는 현금으로 배정주식수의 50%이상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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