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 아마추어 테니스대회 연예인부 우승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올원뱅크부 우승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올원뱅크부 우승팀. 왼쪽부터 우승자 양가람, 박병규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 우승자이자 배우인 유준상이다. [출처: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올원뱅크부 우승팀. 왼쪽부터 우승자 양가람, 박병규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 우승자이자 배우인 유준상이다. [출처: NH농협은행]

배우 유준상이 2024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대회에서 올원뱅크부 우승을 했다. 올원뱅크부는 연예인, 테니스 인플루언서, 미디어 관계자 등이 출전하는 대회다.

유준상은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올원뱅크부 대회에서 배우 홍수아-황덕기 조를 6 대 3으로 이겼다.

NH농협은행은 지난 3월 30~31일, 4월 4~7일까지 총 6일간 서울 중랑구 용마랠리테니스장,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 농협대학교 등에서 2024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테니스 오픈은 대학 동아리부, 2030루키부, 국화부, 오픈부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른다. 상하이 오픈 투어권을 부상으로 건 아마추어 대회에 1300여 명이 참가했다.

[출처: NH농협은행]
[출처: NH농협은행]

신인부에서 김용진, 강전홍 조가 우승했다. 대학부에서는 연세대(남자 동아리)와 서강대(여자 동아리)가 우승 상패를 받았다. 국화부에서 양명옥, 박미영 조가, 개나리부에서 곽재연, 김지현 조가 각각 우승했다.

NH농협은행은 참가 접수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며, 테니스 동호인 사이에서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테니스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생활체육 중심의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959년 창단한 소프트테니스팀을 모태로, 지난 1974년 테니스팀을 창단했다. 시중은행 중에서 유일하게 실업팀을 운영하며 테니스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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