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산업, 15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최대주주 100% 참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삼보산업이 주당 0.47주 15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삼보산업은 1일 오전 10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다음달 7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0.474주씩 배정한다. 2373만주를 유상 발행한다. 예정발행가 632원 기준 150억원 규모다. 

운영자금으로 84억4200만원, 채무상환자금으로 65억5500만원을 쓴다. 

증자는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실권주 청약에서 미달이 날 경우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미달물량을 인수한다. 

최대주주인 이태용 대표이사는 이번 증자에 100% 참여한다. 이 대표는 15.59%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370만주를 배정받게 된다. 23억원이 필요하다. 100% 참여에 따라 지분율 변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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