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펫푸드 1위 업체 로얄캐닌코리아의 지난해 성장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로얄캐닌코리아는 지난해 324421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보다 5.6% 증가했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최근 몇년새 확고부동한 국내 1위 펫푸드 지위를 유지하고, 로얄캐닌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기지로서 일본 등에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 제품을 수출하면서 몸집을 불려왔다.
2022년 매출 3073억400만원은 전년보다 46.9% 급증한 것으로 처음으로 3000억원대 매출도 넘어선 것이었다. 지난해 성장세가 크게 둔화된 모습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09억3000만원으로 2.4% 늘었다. 다만 순이익은 법인세 비용이 줄면서 전년보다 30.6% 확대된 434억8600만원에 달했다. 사상 최대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