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주총회에서 3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 주주제안이 통과된 에스앤디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에스앤디에 대해 K푸드 수혜주로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앤디가 지난해 4분기 글로벌 K푸드 열풍 속에서 주요 고객 해외 매출 증가로 분기와 연간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에스앤디는 삼양식품의 글로벌 베스트 셀러 불닭볶음면에 들어가는 소스를 납품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K푸드 열풍 지속에 이번 1분기에도 안정적 실적 성장은 물론, 연간 실적도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1%, 17.5% 늘어난 1025억원과 15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8.1배로 국내 동종 업체 평균 11.2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중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특히 "에스앤디는 지난 22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350억원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며 "K푸드 열풍 확대로 인한 일반기능식품 매출 증가 수혜, 건강기능식품소재 개별인증 추가 기대감 등은 물론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의 주주가치 제고 등으로 주가는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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