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2세들, 지분 3% 저축은행에 매각..증여세 납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농기계 TYM의 2세들이 증여세 납부를 위해 지분 3%를 매각했다. 

TYM 창업자 김희용 회장의 차남이자 현재 최대주주인 김식 COO(운영총괄책임자) 전무는 27일 장남 김태식, 여동생 김소원 CSO(전략총괄책임자) 전무와 함께 각 1%(45만주)씩 총 3%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매각했다고 보고했다. 총 68억원 상당이다. 

김 전무는 세금납부에 따른 장외매도라고 밝혔다. 

3남매는 김희용 회장으로부터 지분을 증여받았고, 지난해 9월 증여세 연부연납 납세 담보로 보유 주식을 공탁했다. 교보증권과 주식담보대출도 체결하고 있었다. 

이번 처분으로 증여세를 납부, 공탁을 해지했고, 주식담보대출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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