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는 6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사모 방식으로 오는 8일 발행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운영자금 마련 목적이다.
포르가신기술조합제35호 70억원을 필두로, 미래에셋증권과 와이즈얼라이언스 각 30억원씩, 디앤에스아이홀딩스 20억원, 제이에스티나 15억원, 니혼슈 코리아 10억원 등 메자닌펀드와 법인들이 참여한다.
개인들도 상당수 인수자로 나선다. 김복덕씨 90억원, 심희정씨 40억원, 고인홍 씨와 김예인씨, 김예지씨가 20억원 어치를 각각 인수한다. 또 제이에스티나 최대주주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5억원 어치를 인수키로 했다.
HLB는 전환사채 발행자금을 오는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 190억원, 내년 240억원, 2026년 170억원을 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