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중기 배당 정책 발표...순이익 10~20% 현금 배당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별도 당기순이익기준 10~20% 배당 ...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간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의 10~20%를 현금 배당하는 ‘중기 배당정책 수립’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YG이사회는 이날 올해 보통주 1주당 300원을 현금 배당하는 안도 결의했다. 배당총액은 약 56억원이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주의 수익률에 대한 장기 예측가능성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지난 1월 최대주주의 자사주 매입을 시작으로 이번 중기배당 정책을 결의함으로써 주가 안정화는 물론 기업가치와 주주이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692억원. 영업이익은 869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직전 사업연도 대비 각각 45.5%, 86.4% 증가한 실적이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4월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외 활동을 시작하고 보이그룹 트레저가 일본 투어와 아시아투어를 연이어 이어갈 계획이다. 여기에 데뷔 10주년을 맞은 악뮤(AKMU)가 다양한 프로젝트와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고 블랙핑크의 활동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태국 등 해외 현지 오디션을 통한 글로벌 신인·발굴 육성을 프로젝트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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