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 주당 1천원 이상 주주환원…4년만에 무상증자도

글로벌 |입력

2026년까지 3년간 30% 주주환원 정책 발표 올해 추가 10% 포함, 40% 주주환원 정책 실시

유비쿼스 사옥
유비쿼스 사옥

유선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인 유비쿼스(대표 이상근, 이정길)가 고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 무상증자 등 고강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27일 유비쿼스에 따르면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연결당기순이익의 30%에 해당하는 주주환원을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특히 올해는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10% 추가해 모두 40%의 주주환원을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이에따라 올해 주당 1천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시행하는 것으로서, 이는 기존에 연결당기순이익의 20%에 해당하는 배당 수준에서 2배 늘어난 것이다. 

특히 무상증자는 지난 2020년 이후 4년만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식환원 정책 시행 완료 이후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근 대표는 "중장기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진정한 주주가치 제고는 곧 회사 성장이라는 점에서 사업다각화 및 M&A에도 더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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