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곽동신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매입에 다시 시동을 걸고 나섰다.
최대주주인 곽 부회장은 23일 임원 지분 보고를 통해 이날 회사 주식 2만8000주를 장내매입했다고 보고했다. 주당 7만3589원씩 총 20억6000만원을 들였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13일 8만4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현재는 4%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곽동신 부회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신의 사재를 털어 자사주를 사들인 것으로 유명하다. 주가가 조정을 보일 때마다 등판해 주가에 대한 최대주주의 관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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