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업체 케이웨더 공모가가 7000원으로 확정됐다. 회사측의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을 훌쩍 뛰어 넘었다.
케이웨더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반영한 정정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4800원에서 5800원이다. 공모가 7000원은 상단을 20.7% 상회한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 결과 1999건에 10억2185만주가 청약돼 1362.5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단인 5800원을 초과해 가격을 써낸 건수가 1969건, 10억주에 달했다. 8000원 이상이 10.4%, 7500원이 61.1%에 달했다. 7000원은 16.8%였다.
이에 따라 공모 규모도 70억원을 늘게 됐다. 일반투자자와 기관투자자에게 각각 25만주, 75만주씩 배정된다.
공모주 청약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NH투자증권 상장 주관사를 맡고 있다.
케이웨더는 한국평가데이터, 나이스디앤비의 기술평가 A, BBB등급을 받아 기술성장특례로 IPO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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