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급등행진 한글과컴퓨터,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이 주식매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최근 AI 열풍에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한글과컴퓨터에서 내부자 매도가 나왔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에서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미등기 임원 박모 부사장은 지난 18일 보유 주식 5000주를 주당 2만6600원에 매도했다. 1억3300만원을 현금화했다. 

박모 부사장은 당초 5000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지난 18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3000주를 추가 취득했고, 직후 5000주를 내다팔았다. 

한글과컴퓨터는 올들어 AI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수혜주로 부각됐다. 22일에도 15.44% 급등한 채로 마감했는데 올들어 주가 상승률은 146.3%에 달한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사흘새 한컴의 주가가 급등하자 23일 오후 6시까지 주가 급등에 대한 사유를 공시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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