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는 주가안정을 위해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NH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내년 1월9일까지 운용한다.
아세아제지는 주가안정을 위해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NH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내년 1월9일까지 운용한다. 관련기사 └ 1%대 꿈의 대출금리 잡아라..신생아 특례대출 해석판 └ 전세대출 어디?..인터넷뱅크 금리 낮지만 목돈이라면 시중은행 └ GPT스토어 출시 예고에 AI 소프트웨어주 들썩..바이브컴퍼니 상한가 └ LG전자, 4분기 영업익 3125억원..어닝 쇼크(상보) └ 태영건설에 베팅한 개미들..회사채·주식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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