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의 분위기가 예년 대비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고금리 기조와 함께 분양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아파트 단지 입지에 따른 양극화 양상을 띄는 모습이다.
◆ 인프라·가격·브랜드 등 옥석가리기
10일 데이터 기반 리서치 기업 메타서베이가 10~60대 남녀 총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거할 아파트를 선택할 때 가장 중점에 두는 부분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주변 인프라’가 26.1%로 1위에 올랐고 가격 21.8%, 브랜드 20.7%, 집 내부 또는 단지 시설 18.1%, 지역 13.3% 순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가격의 아파트라면 어느 곳을 매매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는 ‘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갖춰진 아파트’가 35.1%를 차지했고 역세권 26.6%, 보안 시스템이 철저하게 잘 갖춰진 아파트 17.6% 커뮤니티 시설이 뛰어난 곳 10.6%, 학군이 좋은 아파트 10.1%로 조사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가 상승하면서 최근 실수요 위주의 청약이 많아 교통·인프라·커뮤니티 등의 입지적 장점과 개발 호재 등을 모두 갖춘 단지만이 살아남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 주택 공급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은 연말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 중 우수한 입지를 갖춘 곳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본격 분양
이 가운데 다양한 개발호재와 함께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은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4층 1개동, 전용 84·126㎡ 아파트 167세대(▲전용 84㎡ 163세대 ▲전용 126㎡ 팬트하우스 4세대)와 전용 33~62㎡ 오피스텔 32실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은 단지 바로 앞 도보 2분 거리에 KTX강릉역이 자리한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해 우수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서울까지 1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주요 도심들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X강릉역은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곳에는 컨벤션과 전시장, MICE시설, 스트리트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강릉~부산(2023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예정) 등의 교통 개발호재도 예고돼 있어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통과와 강원도청 제2청사 건립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강원도는 폭넓은 규제 완화 혜택과 대규모의 재정 지원 등을 통해 지역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강릉의 경우 강원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로 손꼽히는 만큼 인구 증가와 함께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진행되면서 부동산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 생활 인프라와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KTX강릉역 인근으로 형성된 중심상업지구 내에는 강릉시보건소,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등 각종 의료시설과 홈플러스, 이마트, 동부시장, 중앙시장,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한편,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5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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