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강남 더샵갤러리에서 미디어아트 무료 전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고객참여형 인터랙티브 아트 연출...네이버에서 관람 예약 신청

더샵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미디어아트
더샵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미디어아트 'ABC-XYZ' 전시 포스터 (사진제공.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옛.포스코건설)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고객과 소통을 위해 1월 20일까지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ABC-XYZ 미래의 축'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현대미술을 통해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관객들 동작의 흔적을 실시간 영상 매체화 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아트다.

'ABC-XYZ : 미래의 축'은 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이뤄낸 ‘문자’를 소재로 한 미디어 영상이다.'ABC'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산군의 베이스캠프(Annapurna Base Camp)를 뜻하면서 동시에 알파벳의 시작을 의미한다. 안나푸르나 여행 중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3차원의 X, Y, Z축 위에 가상의 ‘히말라야’를 구현하고 찰나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며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히말라야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미디어 아티스트 이뿌리는“지속가능성과 그린라이프를 추구하는 더샵갤러리에서 ESG 전시를 진행하는 것이 뜻깊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의 주거문화전시관인 '더샵갤러리'는 '자연이 살이 숨 쉬는 공간'을 기치로 포스코그룹의 IT · 강건재 · 스마트홈 · 친환경 디자인까지 모두 담아 지난 9월 새롭게 오픈했다. 특히 1층 이노빌트(INNOVILT) 쇼룸에서는 강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설자재를 자세히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된 대형 포스아트(PosART) 예술 작품을 통해 철의 품격을 주거공간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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