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지난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한진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7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컨센서스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7110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으로 실적치가 각각 5.3%, 3.8%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한진은 CJ대한통운과 함께 중국 이커머스의 한국 시장 침투 수혜주로 관심을 받아왔다.
CJ대한통운은 알리, 한진은 테무의 메인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2조8076억원으로 1.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120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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