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목표가 70만원으로 10만원 깍아

경제·금융 | 이민하  기자 |입력

IBK투자증권은 8일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종전 80만원 보다 10만원 내린 7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4분기 실적이 당초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다만 2024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작년 12월 IRA FeoC규정이 발표됨에 따라 올해 1월1일부터 미국 전기차 보조금 대상 차종이 43개에서 19개로 감소했다"며 "배터리 기업별 EV Credit을 수령 가능한 차종수는 SDI 8whd, vkskthslr 6whd, LG에너지솔루션 3종, SK온 2종으로 추정되는 등 삼성SDI의 수혜가 가장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P5 비중은 3분기 50% 수준에서 4분기 5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북미 내 리비안 판매량도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고, .2027년 북미 내 SDI의 예상 배터리 CAPA는 100GWh(Stellantis JV, GM JV)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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