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펀드파트너스, 조직 축소 개편..부문장에 한호승, 황일섭

경제·금융 |입력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지난 18일 위기 대응과 영업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의 조직 슬림화 방침에 따라 기존 6개 본부 16개 부서(15부 1센터)를 5개 본부 14개 부서(11부 2센터, 1독립실)로 축소했다. 
 
또 기존 사업별로 분산된 본부들을 고객솔루션 부문와  디지털전환(DT) 혁신부문 2부문 체제로 전환했다. 2개 부문장에 대한 책무구조도 명확하게 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고객솔루션 부문의 부문장으로 한호승 상무를 선임했다. 한호승 전 경영전략본부장은 인사, 재무, 전략 등 조직 전반과 영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 받았다. 

신사업 추진과 디지털 및 정보기술(IT)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DT혁신부문장에는 황일섭 상무를 선임했다. 황일섭 상무는 최고정보보호 책임자(CISO)와 DT혁신본부장을 역임했다.

자산운용사와 일반사모운용사를 담당하는 고객본부에 홍경의 전 운용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 새 운용지원본부장에는 김준우 전 펀드서비스 부서장을 선임했다.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고객 친화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 부문장 이동
▲고객솔루션부문장 한호승 상무(신성장사업본부장 겸임)
▲DT혁신부문장 황일섭 상무(DT본부장 겸임)

◇ 본부장 이동
▲고객본부장 홍경의 상무
▲운용지원본부장 김준우 이사대우

◇ 준임원 승진
▲정보통신기술(ICT)운영부서장 전유영 이사대우(CISO, 개인정보보호 최고책임자 겸임)
▲신사업추진부서장 정은주 이사대우
▲준법지원부서장 서준영 이사대우

◇ 부서장 이동
▲효율화추진실장 전지훈 실장
▲펀드서비스1부서장 김효태 부장
▲펀드서비스2부서장 박태종 부장
▲운용지원고도화추진단장 김창룡 이사대우
▲운용지원센터장 이순민 센터장
▲디지털개발부장 윤연석 이사대우
▲수탁사업추진단장 황상규 이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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