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올리패스는 19일 오는 28일 납입 예정으로 인프라플렉스를 대상으로 65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13억원은 RNA치료제 개발 등을 위한 연구개발비 및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52억원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사업 추진 성격의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특히 "유상증자 납입 완료 시 최대주주가 인프라플렉스로 변경될 예정"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유상증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리패스는 유상증자와 함께 3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도 발행키로 했다. 30억원은 오는 28일 빌리언핸즈를 대상으로, 나머지 300억원은 내년 2월29일 증자 납입으로 최대주주가 되는 인프라플렉스를 대상으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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