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프라퍼티, 창업 지원 프로그램 ‘H다이닝’ 3기 매장 오픈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가성대구' 아브뉴프랑 광명점에서 13일부터 영업...대구뽈탕 전문

H다이닝 3기 오픈 행사 기념 단체사진. 왼쪽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형준호 본부장, 호반프라퍼티 박재욱 대표이사, 가성대구 최은정 대표, 신구대학교 백승희 교수 (사진. 호반그룹)
H다이닝 3기 오픈 행사 기념 단체사진. 왼쪽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형준호 본부장, 호반프라퍼티 박재욱 대표이사, 가성대구 최은정 대표, 신구대학교 백승희 교수 (사진.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주)는 경기도 광명시 아브뉴프랑 광명점에서 ‘H다이닝’ 3기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H다이닝은 청년 창업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식음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호반그룹이 후원한다. 

H다이닝 3기에는 23개팀 60여명의 지원자 중 부산 부전시장에서 대구뽈탕을 메인메뉴로 선보인 ‘가성대구’ 팀이 최종 선정됐다. 가성대구는 호반프라퍼티에서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광명점에서 6개월 동안 임대료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호반프라퍼티는 가성대구의 창업 자립을 위해 주방기기 및 제반시설 대여, 매장 인테리어 조성, 전문가 컨설팅과 멘토링 등도 제공한다. 

가성대구의 최은정·이아영 모녀는 “부산 지역을 넘어 수도권 지역으로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주신 호반프라퍼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6개월간 중심상권에서 외식경영 노하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H다이닝을 이어오고 있다. 1기와 2기로 선정된 ‘그함박’과 ‘입분식 가정집’은 개점 2개월 만에 월 매출 수천만원을 넘어서며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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