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프라퍼티(주)는 경기도 광명시 아브뉴프랑 광명점에서 ‘H다이닝’ 3기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H다이닝은 청년 창업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식음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호반그룹이 후원한다.
H다이닝 3기에는 23개팀 60여명의 지원자 중 부산 부전시장에서 대구뽈탕을 메인메뉴로 선보인 ‘가성대구’ 팀이 최종 선정됐다. 가성대구는 호반프라퍼티에서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광명점에서 6개월 동안 임대료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호반프라퍼티는 가성대구의 창업 자립을 위해 주방기기 및 제반시설 대여, 매장 인테리어 조성, 전문가 컨설팅과 멘토링 등도 제공한다.
가성대구의 최은정·이아영 모녀는 “부산 지역을 넘어 수도권 지역으로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주신 호반프라퍼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6개월간 중심상권에서 외식경영 노하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H다이닝을 이어오고 있다. 1기와 2기로 선정된 ‘그함박’과 ‘입분식 가정집’은 개점 2개월 만에 월 매출 수천만원을 넘어서며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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