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의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아미코젠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 간 구주주 대상으로 유상신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청약률이 106.9%를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770만주 모집에 구주주 청약이 718만주, 초과청약 105만주 들어오면서 청약률 100%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실권주를 대상으로한 일반 공모 청약 절차는 생략되고, 오는 12일 주금납입을 실시하고 증자를 마무리하게 된다.
아미코젠은 지난 9월 95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시설자금 457억원, 채무상환자금 500억원 마련 목적이었다.
유상신주 발행가액이 9130원으로 확정돼 703억원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시설자금 203억원, 채무상환자금 500억원씩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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