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황 대표가 이끄는 대체투자회사 NPX PE측이 바이옵트로 경영에 본격 참여한다.
1일 바이옵트로에 따르면 바이옵트로는 오는 18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 사명변경과 사업목적 변경, 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우선 회사 이름을 엔피엑스(NPX Inc.)로 변경한다. 결산기는 현재 3월말에서 12월말로 바꾼다. 이와 함께 전자, 전기 기계기구 부품 및 소재 제조판매, 상품 제작과 수출입판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업, 국내외 투자업, 금융자산에의 투자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사명 변경과 함께 사무엘 황 NPX PE 대표와 김경수 NPX PE 전무, 천상현 NPX홀딩스 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김경수 전무는 콘텐츠 기업 탑코와 탑코미디어에서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NPX PE에 합류했다. 바이옵트로는 김경수 전무에 20만주의 스톡옵션키로 했는데 김경수 전무가 NPX로 바뀌는 바이옵트로에서 큰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NPX홀딩스는 다음달 5일 77억원 규모 바이옵트로 전환사채를 인수하고, 7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도 단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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