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가 주거 신흥 부촌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운대구는 2000년대 이후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에 초고층 주거단지와 종합 전시장, 각종 쇼핑센터와 문화시설, 공원 등이 들어서면서 부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부상했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의 엘시티 전용 244㎡는 공시가격 68억2700만원으로 공동주택 가격 순위 7위에 올랐다.
해운대구에는 최근 ‘애서튼 어퍼하우스’ ‘상지카일룸’ 등 고급 주거시설이 잇따라 공급되고 있다. 문화·비즈니스·쇼핑·레저·교육 등 각종 인프라가 집중되고 신흥 부자는 물론 고소득 전문직들이 몰리면서 슈퍼카 매장도 즐비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과거 서울로 집중되던 초고가 주택 구매가 지방 고소득자와 ‘영 앤 리치’ 등 신흥부자들이 부산·대구 등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투자처를 넓히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에 초대형 평수로만 구성된 하이엔드 주거시설이 공급돼 주목받고 있다.
파이엇디벨롭먼트가 초호화 주거시설 '오르펜트 해운대'를 부산 해운대구에서 선보인다. 오르펜트 해운대는 전용면적 350~778㎡의 초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고급 주거공간이다. 차량 전용 리프트를 통해 주거공간 내부에 주차할 수 있는 스카이 개러지를 도입하고 전 호실에는 수영장 발코니가 적용돼 수영을 즐기며 부산의 파노라마와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슈퍼 펜트하우스 타입은 테라스와 옥상정원이 조성돼 사적인 공간에서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국내 최초로 국제 규격의 실내 테니스 코트가 조성되고 옥상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피트니스·필라테스·에스테틱·사우나·수영장·다이닝 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스크린테니스장·게스트하우스·파티룸·루프탑 바 등 입주민들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공간도 다수 마련된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각종 컨시어지 서비스와 선상파티·레저 등 차별화된 경험을 위한 요트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메이드 로봇 등 스마트 IoT 시스템을 통한 통합 리빙 플랫폼이 구축된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335번지 외 9필지에 들어서는 ‘오르펜트 해운대’는 지하 7층 ~ 지상 29층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350 ~ 778㎡ 총 8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와 협업해 직선과 창이 조화된 독특한 파사드 디자인을 적용하고 단지 내부에는 제프쿤스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된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1-11번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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