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홍콩에서 열린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에 디올 앰버서더 차은우, 배우 김민하, 뉴진스 해린이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뉴진스 해린과 차은우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투샷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민하는 특유의 우아한 자태를 선보여 디올과의 극강의 케미를 자랑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홍콩에서 열린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에 디올 앰버서더 차은우, 배우 김민하, 뉴진스 해린이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뉴진스 해린과 차은우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투샷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민하는 특유의 우아한 자태를 선보여 디올과의 극강의 케미를 자랑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