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이언스는 다보링크를 인수하고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테라사이언스는 지난 23일 테라사이언스 지분 32.76%를 29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2070원으로 23일 종가 2310원보다 낮다.
다보링크는 지난 10월19일 더에이치에스인터내셔널 등이 최대주주 지분을 매입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해당 계약을 테라사이언스가 넘겨 받았다.
테라사이언스는 "보링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와이파이 제품과 솔루션을 통신사업자 및 기업 공공 시장에 공급하고 있고, 와이파이 기반 차세대 지능형 서비스 솔루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사업다각화를 위해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 제조 전문기업 다보링크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다보링크 인수를 통해 경영 안정화를 꾀하고,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로 와이파이 기반의 차세대 AI 솔루션 사업까지 확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보링크는 내년 1월19일 임시주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을 통헤 테라사이언스로 피인수 작업이 마무리된다.
테라사이언스는 지난 23일 매매대금 50%인 145억원을 지불했고, 임시주주총회 하루 전인 내년 1월18일 잔금 145억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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