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유위니아그룹이 계열 대유에이피를 매각했다.
대유에이텍은 지난 17일 DH글로벌에 자동차 부품 회사인 대유에이피 주식 487만주(37.66%)를 369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DH글로벌 계열회사인 DH오토웨어는 별도로 유상증자를 통해 대유에이피에 94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DH글로벌은 구주 인수와 신주 인수를 통해 대유에이피를 인수하게 된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지난 9월20일 위니아전자를 시작으로 대유플러스, 위니아 등 계열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