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레이디여성의원의 지현영 원장이 ‘2023 대한민국 100대 명의(주간시사매거진)’ 산부인과 부문에 선정됐다
17일 삼성레이디여성의원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삼성레이디여성의원은 각종 여성 질환과 여성 성형, 부인과 진료, 여성 탈모 등 여성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여러 질환에 대해 단순한 외적치유 뿐만 아니라 내적 치유의 동기까지 함께 케어하는 등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켜내는 데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100대명의 ‘산부인과 부문’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국내의 수많은 의사 중 실력과 인성,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두루 갖춘 명의를 분야별로 선정해 소개해 주고 있다.
한편, 여성 질환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현영 원장은 “병원을 찾지 않고 방치할 경우 더욱 큰 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생식기관에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것은 물론, 평소에도 자주 병원을 방문해 꾸준히 정기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병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사는 진정한 의미의 웰빙을 위해 의학적 치료뿐만 아니라 여성의 생애 주기에 맞는 라이프스타일 헬스 케어를 도와드리고 있다”며 “여성 삶의 근본적인 행복을 이해하고 심미적인 치료를 함께함으로써 단순한 외적 치유뿐만 아니라 내적 치유의 동기까지 함께 케어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건강하고자 하는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 의학의 도움을 받아 쉽게 건강을 얻고 나아가 삶의 윤택함을 얻을 수 있도록 삼성레이디여성의원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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