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유럽 최대 농기계 전시회 '아그리테크니카 2023' 참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TYM은 지난 12일 개막한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농기계 전시회 ‘아그리테크니카(Agritechnica) 2023’에 참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TYM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율주행, 텔레매틱스, ESG 등 업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T68’, ‘T78’ 등 올해 첫 선을 보인 신제품 ‘시리즈 4’를  비롯해 2024년 출시 예정인 트랙터 ‘T115’와 ‘T130’ 등을 공개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과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MYTYM’ 부스 공간을 기획했다. TYM의 자율주행 기술은, 국내 업계 최초로 국가 형식 검사를 통과했다.
 
아그리테크니카(Agritechnica)는 독일농업협회인 DLG가 주최하고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로, 올해는 48개국 1700여  기업이 참가해 국제 작물 생산의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프로그램은 스마트팜, 자동화, 연결성, 자율주행 농기계 및 대체 구동력 등을 주제로 운영된다.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TYM은 "유럽 거점 국가에서 2026년까지 시장점유율 10%를 목표로 유럽 시장 진출에 노력해왔다"며 "텔레매틱스, 자율주행이 가능한 130마력 제품 라인업까지 확보한 만큼,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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