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전 신한지주 회장

경제·금융 |입력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1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통해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을 단독 추천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은행연합회장 후보군에는 조 전 회장 외에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가나다 순) 등이 올랐다. 윤종규 KB지주회장은 지난 10일 후보군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사회는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제15대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선정하고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조용병 후보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은행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사원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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