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 '2023 중국 해외 인재혁신 창업경진대회' 우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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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은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진행된 ‘2023 중국 해외 인재혁신 창업경진대회’에서 미래 기술 부분에서 우승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과학기술협회와 안후이성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해외 인재혁신 창업경진대회는 잠재력을 가진 세계 유수의 스타트업들을 비롯한 학계, 산업계,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영향력 있는 행사다. 8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기회를 공유하고 미래를 창조한다’를 주제로 지난달 22일부터 양일간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진행됐다.

대회는 ▲미래 기술 ▲디지털 경제 ▲친환경 저탄소 ▲선진 제조 ▲생명 건강 등 5가지 부문으로 구성되며,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40개국 1,8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지원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렸다.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한 딥브레인AI는 AI 휴먼(AI Human)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미래 기술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 인증서를 비롯해 정책상 우대, 투자 연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지원, 사업 연계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특혜를 지원받는다.

그간 딥브레인AI는 베이징과 상하이에 현지 지사를 설립하며 중국 시장 내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전개해왔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 베이징 TV 등과 협력해 ‘AI 앵커’를 구현했으며, 중국 인커 증권사, 중국 건설은행, 중국 초상은행, 중국 민생은행, 중국 버하이은행 등 금융권에 AI 은행원을 공급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2021년에는 중국 미디어 융합 컨퍼런스에 참가해 한국 기업 대표로 ‘기술 혁신·서비스 응용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딥브레인AI는 음성 및 영상 합성, 음성 인식, 자연어처리 등을 융합한 AI 휴먼 솔루션을 기반으로 립싱크와 움직임, 표정 등 모델의 비언어적인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완성도 높은 가상인간을 구현하고 있다. SaaS형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스(AI Studios)를 통해 2D AI 휴먼, 2D 대화형 가상인간, 3D 초현실 아바타 등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다양한 버추얼 휴먼을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누구나 영상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딥브레인AI는 윤석열 대통령, 김주하 아나운서, 하위 멘델 등 국내외 저명한 인사들의 AI 휴먼을 제작한 바 있으며, 금융, 교육, 미디어, 스포츠,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공공, 교통, 상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활발하게 모색하고 있다.

딥브레인AI 장세영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AI 휴먼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해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딥브레인AI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와 APEC ECBA(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디지털무역이노베이션위원회) 간 체결한 ‘AI 휴먼 기술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행할 재중국 한국 대표기업으로 선정되어, 한중 간 기술 교류 및 협력에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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