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지난달 분양한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이 계약 시작 5일 만에 완판을 이뤘다고 7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만 973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11.5대 1의 경쟁률로 올해 인천 최다 청약 접수와 최고 청약경쟁률 기록을 갱신했다.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정당계약과 이어진 추가계약에서 모든 세대가 계약을 완료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4억9000만원대부터 5억8000만원대로 주변 아파트 시세대비 가격경쟁력이 돋보였다. 주변의 동일면적이 6억원 중후반대에서 최고 7억3000만원대에 실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최대 2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검단 첫 롯데캐슬이라는 상징성과 인천 1호선 연장선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는 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으로 꾸준한 호응이 이어졌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라며 "검단신도시 대표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2025년 예정)이 초역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주거시설·문화집회 시설·상업시설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검단신도시 1단계의 특화구역인 넥스트콤플렉스’에 속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계양천이 흐르고 아라센트럴파크 등 다수의 녹지공간이 인접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건설은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아파트 완판에 힘입어 총 3개 블록으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의 공급일정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총 682실 규모로 내년 초 분양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건설은 올해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대연 디아이엘’,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 분양단지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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