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95억원 자사주 매입 소각키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한섬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49만여주를 매입 소각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시가 95억원 상당이다.

내년 2월2일까지 IBK증권을 통해 매수한 뒤 소각할 방침이다. 회사가 취득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73만8900주도 이때 함께 소각한다. 총 소각 규모는 124억원 상당이다.

한편 한섬은 이날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줄어든 3241억100만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3%, 74% 줄어든 87억9200만원과 54억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3284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5억원, 114억원이었다. 이익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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