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억8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8%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8.1% 줄어든 860억7100만원, 순이익은 39억5800만원으로 87.4% 격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801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2억원, 45억원이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한편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최규옥 전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이 2세들과 함께 지분 9.08%를 일거에 취득, 눈길을 끌었다.
최씨 일가는 오스템임플란트 지분을 매각한 지 얼마 안돼 주성엔지니어링 지분을 취득했다. 953억원을 쏟아 부었다. 단순투자목적이었다.
취득 단가는 2만1779원으로 현재 수익률은 40%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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