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가뭄지역에 분양 단비...김포·보령·안동, 2년 만에 아파트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경북 안동에서 첫 번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경북 안동에서 첫 번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안동 호반 위파크' 조감도 (사진. 호반건설)

최근 2년간 신규 공급이 없었던 경기도 김포·일산, 충남 보령, 경북 안동에서 신규 분양을 준비중인 단지들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호반건설은 경북 안동에서 ‘안동 호반 위파크’를 11월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27층 9개동 전용면적 84~101㎡ 820가구로 구성된다. 

경북 안동에서 첫 번째로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안동시 옥동 산 70번지 일원 20만㎡ 부지에 대부분을 시민을 위한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에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공원 안에 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직접적으로 공원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단지로 지어진다.

완성형 신도시로 신규분양이 거의 없었던 일산 권역에서는 제일건설이 ‘고양 장항 제일풍경채’를 11월에 분양예정이다. 경기도 고양시 장항지구 B2블록에 선보이는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 총 1184가구로 구성된다. 한강변 공공택지개발지구 인 ‘고양 장항지구’의 첫 번째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경기 김포에서는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고촌읍 신곡6지구 A3블록에 '고촌센트럴자이'를 10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16층 17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63 ~ 105㎡ 총 1297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충남 보령에서는 6년 만에 신축아파트가 공급된다. 보령 명천동 신주거타운 중심에서 선보이는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는 총 971가구 29층으로 지역 최고층으로 조성되고 중대형 평형 125㎡, 109㎡, 84㎡ A·B·C 타입으로 구성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