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 지수 ‘MCPI’가 200선을 돌파하며 세계 최초 음악수익증권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뮤직카우 MCPI(Music Copyright Property Index)는 코스콤(Koscom)과 협력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저작권 기반 지수로, 뮤직카우 마켓에 등록된 저작권을 구성종목으로 산출한 총수익지수다.
음악수익증권 플랫폼 오픈 일정이 공식화된 지난 9월 초 한차례 200선을 돌파했던 MCPI는 플랫폼이 오픈된 25일 또 한 번 200선을 넘어선 이후 꾸준히 200선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MCPI 지수는 200.40으로 마감됐다.
지난 2019년 1월1일을 기준점인 100으로 잡고 있다. 200을 넘어선 것은 2022년 4월 증권성 판단 이슈 이후 약 1년 반만이다.
뮤직카우는 "이 같은 상승세는 음악수익증권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 반영의 결과"라고 설명햇다.
뮤직카우는 지난달 18일 음악저작권료 참여청구권으로 거래되던 1084곡을 음악수익증권으로 발행하고 지난달 25일 음악수익증권 플랫폼을 오픈했다.
음악수익증권으로 전환 발행에 따른 제도권 편입과 함께 ▲자산 및 투자자에 대한 보호 조치 강화 ▲기타소득(22%)에서 배당소득(15.4%)으로 적용 세율 항목 변경 ▲마켓거래 수수료 변경(1.2%→1.0%) 등이 이뤄지면서 더 활발한 거래 환경을 조성했다.
뮤직카우는 "이미 투자를 통해 음악저작권 자산의 안정적 흐름을 확인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 개선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뮤직카우 측은 “음악 저작권료는 음원 발매 후 일정 시점이 지나면 거시 경제와 상관없이 일정한 패턴으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 같은 자산의 특성 탓에 MCPI 역시 사실상 신규 영업이 불가능한 기간에도 최저점 150선을 지키며 단단히 바닥을 다지고 반등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뮤직카우는 측은 “많은 분들이 음악수익증권 투자 시장의 빠른 성장과 성숙을 기대하시는 만큼 안정적 투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며 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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