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 최대주주가 3억원 자사주 매입..주가 급등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감성코퍼레이션 최대주주가 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는 급등세다. 

20일 감성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김호선 대표는 지난 13일, 16일 이틀에 걸쳐 회사 주식 10만주(0.11%)를 사들였다. 

김 대표는 4만4684주를 3090원씩, 5만5316주는 3102원에 매입했다. 총 3억1000만원을 썼다. 

회사 주가는 오후 2시16분 현재 전일보다 7.7% 상승한 3285원을 기록하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를 들여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초 스노우피크 사업 전개에 따라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하지만 지난 7월 11일 4940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최근까지 30% 넘게 하락했다. 연중 고점 대비 30% 넘게 하락하는 종목이 속출하는 '반토막' 분위기에 휩쓸렸다. 

김호선 대표는 지난 3월말 4월초에도 6억여원 어치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당시 취득 단가는 주당 약 2003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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