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트리, 임시주총 소집...2차전지 장비 제조 등 사업 목적 추가

글로벌 |김세형 |입력

이노메트리는 다음달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사업 목적 추가 건을 다루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동석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대표이사와 박지수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전무, 이승현 핸즈코퍼레이션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사업목적 추가 관련해서는 2차전지 제조장비 개발, 제조 및 공급과 함께  폐배터리용 검사장비 개발, 제조 및 공급, 검사장비 및 제조장비용 소프트웨어(AI, 플랫폼 등)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추가키로 했다. 사업영역 확장 차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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