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에 대형 건설사 ‘H건설’ 시공 참여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 시공에 1군 대형 건설사인 H건설이 참여한다.

11일 대행사 다우아이콘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 시공에는 1군 건설사인 H건설이 참여한다.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면적은 20만9210평(약 69만1604m²)이며, 중심상업지역 18만3707평(60만7296m², 87.8%), 자연녹지지역 2만5503평(8만4308m², 12.2%)으로 구분된다.

H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형 건설사로, 용인시청, 용인동부경찰서 등 문화복지행정타운 주변에 상업, 업무 시설과 5000여 세대의 주택을 짓는 사업에 참여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금융사도 정해졌다. 자산 5조원 이상 규모의 금융사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참여 의사를 밝혀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업 관계자는 “역삼지구 개발 시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내 반도체특화단지 등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대규모 경제적 파급효과가 생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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