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5일 코리안리의 목표주가 1만4000원과 매수 투자의견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설용진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묻고 더블로 가는 중"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코리안리를 사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제시했다.
우선, 구조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꼽았다. 팬데믹이후 보험 시장이 이른바 하드마켓(=셀러스마켓)으로 구조적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전보다 높아진 금리 수준과 공동재보험 수재 등을 통해 늘어난 운용자산을 고려할 때 투자손익측면의 이익 체력 역시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하며 IFRS17기준 순이익은 연간 3천억원 후반에서 4천억원 수준을 충분히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현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점도 지금 코리안리를 매수할 이유로 지적됐다. 현주가 수준이 PBR 0.35배에 불과해 디스카운트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저평가 상태에 놓였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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